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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박혜자 “일반고 학생 1인당 면적, 특목고의 절반도 안돼”
박혜자 “일반고 학생 1인당 면적, 특목고의 절반도 안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시내 일반고의 교육환경이 특목고에 비해 크게 열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고 학생 한 명이 차지하는 면적이 특목고의 절반에 못 미치는 등 시설 투자 확대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박혜자 의원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시스템에서 ‘서울시 고등학교 유형별 교육통계(2013년 기준)’를 분석한 결과, 학생 1인당 교지 면적이 자.. 박혜자 ..“일반고 학생 1인당 면적, 특목고의 절반도 안돼” 서울 시내 일반고의 교육환경이 특목고에 비해 크게 열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고 학생 한 명이 차지하는 면적이 특목고의 ..“이번 교육환경 분석 결과는 일반고의 위기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수 학생이 특목고와 자율고로 주로 몰리는 상황에서 일반고는 교육 환경조차 열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