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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불법포획 급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부 연예인과 운동선수 사이에 ‘뱀탕 예찬론’이 일면서 뱀 밀렵과 밀거래가 1년 만에 4배나 급증했다. 환경부가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차명진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밀렵꾼들이 몰래 거래하다 적발된 뱀의 수는 2006년 435마리, 2007년 205마리, 2008년 452마리에서 지난해 1834마리로 늘었다. 수거된 뱀 그물 수도 2.. 야생동물 불법포획 ..환경부가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차명진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밀렵꾼들이 몰래 거래하다 적발된 뱀의 수는 2006년 435마리, 2007년 205마리, 2008년 452마리에서 지난해 1834마리로 늘었다...환경부 관계자는 ..환경부는 이달 중순까지 1개월간 뱀탕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