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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남한강서 ‘겨울진객’ 16년째 월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주시 가금면 남한강에 16년째 ‘겨울진객(珍客)’인 고니(천연기념물 201호)떼가 날아들어 겨울을 나고 있다. 15일 충주시와 이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달 들어 소태면 양촌리와 가금면 장천리 일대 남한강 상류에 고니 120여 마리가 날아들어 고고한 자태를 뽐내며 한가롭게 생활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1995년 이 지역에 처음 날아든 뒤 해마다 이.. 충주 남한강서 ..‘겨울진객’ 16년째 월동 충주시 가금면 남한강에 16년째 ..‘겨울진객(珍客)’인 고니(천연기념물 201호)떼가 날아들어 겨울을 나고 있다. ..15일 충주시와 이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달 들어 소태면 양촌리와 가금면 장천리 일대 남한강 상류에 고니 120여 마리가 날아들어 고고한 자태를 뽐..충주대 환경공학과 이호식(48)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