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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칼럼]한북정맥에 웬 골프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 파주시 법원읍 상방리에는 현재 27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어떤 학교법인에서 목장을 운영했던 곳으로 17년 전에도 골프장을 추진했지만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포기한 바 있는 곳이다. 줄기차게 골프장의 문제를 지적하던 환경단체가 지친 사이에 작성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특별한 동물상이 없고 식물상도 보전가치가 높지 않다고 평가했지만,.. 줄기차게 골프장의 문제를 지적하던 환경단체가 지친 사이에 작성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특별한 동물상이 없고 식물상도 보전가치가 높지 않다고 평가했지만, 전문학자의 도움을 받은 주민과 환경단체의 조사 결과는 달랐다.....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작성한 이도 학자이고 환경단체와 함께 조사한 이도 학자라면 누구의 주장을 믿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