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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일회용품 퇴출 위해 정부가 더 노력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들에 이어 커피전문점도 비닐 백, 플라스틱 컵,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대형유통업체와 편의점의 호응도 있어 일단 긍정적이다. 이는 환경부가 지난 5월 등 24개 프랜차이즈 업체와 매장 내 일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결과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에서도 이달부터 ‘공공부문 일회용품.. 이는 환경부가 지난 5월 등 24개 프랜차이즈 업체와 매장 내 일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결과다.....환경부와 협약한 업체들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다음 달부터는 어길 경우 5만∼300만원 과태료를 부과키.. 환경에 유해하고 재활용을 막는 재질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