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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식탁 위 육축 도살의 잔혹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죽음의 밥상 /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 산책자 모한다스 간디는 어떤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발전 정도는 동물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가늠된다고 말했다. 동물도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인간과 다름이 없다. 닭도 고통을 느낄까? 주변의 누군가가 닭의 기억력은 0.5초여서 모이를 쪼자마자 금방 자신이 모이를 쪼았다는 .. 북리뷰 ../ 식탁 위 육축 도살의 잔혹사 ..*죽음의 밥상 ../ 피터 싱어·짐 메이슨 지음, 함규진 옮김 ../ 산책자 ..모한다스 간디는 어떤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발전 정도는 동물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가늠된다고 말했다... 동물..책은 철저한 자료 조사와 함께 잔혹한 생산과정이 도사리고 있는 대형 농장 취재를 병행한 펄떡거리는 논픽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