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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진마을 '람사르마을' 시범지역 선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녕군 세진마을(우포늪)과 제주시 선흘마을(동백동산습지)이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람사르 마을'의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2013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을 9일 창녕군 우포늪과 국립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했다. 세계 습지의 날은 매년 2월 2일(람사르협약 체결일)이지만, 우리나라 등 동아시아 당사국들은 기후와 명절 문화 등을 고..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부와 람사르협약 사무국이 지역공동체에 기반한 습지의 현명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환경 농산물과 가공..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습지보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대통령표창 등 정부 포상과 환경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세계 최초로 람사르 마을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환경국가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