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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신령면 40.3도 기록…대구 경북 연일 폭염 기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에 13일째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12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4일 오후 경북 영천시 신녕면의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대구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3시 27분 영천시 신녕면 기온이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으로 40.3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에는 2016년 8월 12일과 13일 경북 .. 경북 영천 신령면 40.3도 기록…대구 경북 연일 폭염 기승 대구에 13일째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12째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대표 관측 지점에서 측정해 기후 자료로 쓰는 공식 기록을 보면 1942년 8월 1일 대구 40도가 최고 기록이다...“하지만 극값, 평년값 등을 산출하는 기후 자료로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