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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의 폐방호복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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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대규모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난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4일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사고 수습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로 분류되는 사용 후 방호복이 계속 누적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부지에 보관 중인 폐기 대상 방호복의 부피는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25m 규격의 수.. 후쿠시마 원전의 폐방호복 .. 4일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사고 수습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로 분류되는 사용 후 방호복이 계속 누적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을 운영하는 도쿄전력은 소각 설비를 가동해 이 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이지만 한 달 처리 용량이 960㎥로 다소 부족하다.....폐기물을 제때 처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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