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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 밀접한 업무… 안전·편익 중시 대기질 개선·아동 인권보호대책 중점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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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복지위원회는 13일부터 실시되는 올해 첫 행정사무감사에 현미경 감사를 예고했다. 특히, 환복위는 한동영(사진) 위원장을 제외하고 고호근ㆍ천기옥ㆍ송해숙ㆍ임현철 등 4명의 의원이 초선인 만큼 어느 상임위보다 의욕에 찬 감사를 준비 중이다. 한 위원장은 "환복위가 환경ㆍ복지ㆍ상하수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업무들을 맡고 있는 만큼 시민 편익을 중시하고.. 대기질 개선·아동 인권보호대책 중점 거론 환경복지위원회는 13일부터 실시되는 올해 첫 행정사무감사에 현미경 감사를 예고했다. .."환복위가 환경ㆍ복지ㆍ상하수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업무들을 맡고 있는 만큼 시민 편익을 중시하고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현미경 행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기환경 개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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