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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 바닥 파면 나빠질 수질 … 관리기준 없이 일단 착공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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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 살리기 사업을 할 때 하천 바닥을 긁어내는 대규모 준설을 하게 된다. 준설을 하면 하천 수질은 크게 나빠질 전망이다. 그러나 준설할 때 지켜야 할 수질기준이 없는 상태다. 정부는 일단 수질기준 없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4대 강 살리기 사업을 하면서 강 바닥에서 긁어내는(준설) 토사의 물량은 약 5억5000만㎥이다. 준설공사.. ..수질이 나빠.. 그러나 이런 미봉책보다 강바닥을 긁어낼 때 수질오염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따라서 지금 수질기준을 마련하지 않으면 준설공사 때 발생하는 오염을 막을 수 없다.4대 강 추진본부 정진섭 수질관리팀장은 ..“정부가 준설로 인한 수질오염 우려가 크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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