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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TMS, 신뢰성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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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개 사업장에 설치, 오차범위 초과구축비 1억8천만원, 개인 부담 문제하수처리시설 등에 설치돼 실시간으로 수질의 오염도를 측정하는 수질TMS(tele monitoring system)의 오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진섭 한나라당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에서 수질TMS가 수분석(직접 채취 분석)과 오차범위인 항목별 15%~30%를 크게 초과하고 있다고 .. 수질TMS, 신뢰성 떨어져 638개 사업장에 설치, 오차범위 초과구축비 1억8천만.. 환경부는 BOD 30%, 총인 15% 등 측정항목별로 기준을 둬 수분석과의 오차범위를 인정하고 있다..."오차가 방류기준을 초과한다면 측정의 의미가 전혀 없는데도 환경부는 3종 폐수배출사업장까지 수질TMS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한다"면서 ..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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