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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아프리카라고 다 푹푹 찌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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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7월 한달간 한국 전역이 폭염에 시달렸다. 유독 더웠던 대구에는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정말 대구는 아프리카만큼 더울까. 기상청과 세계기상기구(WMO)의 통계, 아프리카에서 온 유학생, 한국에서 아프리카로 이민간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결론은 ‘올여름 대구는 아프리카의 적도 지방보다도 더 덥다’는 것이다. .. 위도도 적도를 기준으로 60도에 걸쳐져 있어 다양한 기후가 섞여 있다.....기후에 속....기후다. ..“기온이 올라가도 건조한 기후이기 때문에 그늘에만 있으면 시원하다”고 말했다...“사하라 사막처럼 더운 곳도 있지만 아프리카의 대다수 지역은 기후가 좋다”면서 .. 한국처럼 연간 최고·최저 기온차가 40~50도에 이르는 혹독한 기후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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