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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폭로 충주소각장 직원들 '공익신고자' 첫 인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주시쓰레기 소각장인 충주시 대소원면 두정리 충주클린에너지파크의 배출 오염농도를 낮추기 위해 굴뚝 염화수소 자동측정장치(TMS)를 조작했다고 폭로한 하도급 업체 직원들이 국내 첫 공익신고자로 인정됐다. 청주지검 충주지청(지청장 정필재)은 19일 상부의 지시로 오염농도를 낮추기 위해 충주클린에너지파크의 염화수소 측정장치 (TMS)를 조작했다고 폭로.. ㈜환경시설관리 소속 직원 4명에 대해서 ....환경공단에 통보하지 않고 배관을 청소한다는 이유로 13회에 걸쳐 임의로 측정장치를 조작한 ..(주)환경시설관리의 소각장 관리를 맡았던 하도급업체 직원들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이에따라 충북도와 환경부는 진상 조사에 착수, 지난해 11월 폭로 직원 4명을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충주경찰서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