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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둘 곳 없는 소외계층…도내 곳곳 '시린 겨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하 16도의 맹추위를 보인 24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한 다가구주택에 사는 김모(76) 할아버지가 방안에서 이불을 덮고 추위를 피하고 있다. [충북일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파에 충북 전역이 꽁꽁 얼어붙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 제천 영하 20.5도, 음성 영하 18.8도, 괴산 영하 18.7도, 보은 영하 18.. 몸 둘 곳 없는 소외계층…도내 곳곳 ..'시린 겨울' ..-영하 16도의 맹추위를 보인 24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한 다가구주택에 사는 김모(76) 할아버지가 방안에서 이불을 덮고 추.. 방 한쪽 전기장판 위에 이불을 덮고 앉아 추위를 피하고 있지만 차가운 공기는 방안 가득했다..."이번 추위는 시베리아의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로 남하했기 때문"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