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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 나면 수학여행 못갈거 같아서”…급식 카레에 표백제 들이부은 日 교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자와는 범행일인 9월15일 낮 12시쯤 학교 건물 3층 복도에 있던 지름 30㎝, 높이 30㎝의 원통형 카레 캔(1학급 23명 분량)에 염소계 표백제 500㎖를 들이부었다. 배식 담당 학생이 캔 뚜껑을 열자 거품이 부글부글 끓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