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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 외래생물 전북 전역에 분포 '생태계 위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속보=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생물이 전북지역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자 1면) 17일 전북지방환경청과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 따르면 전북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생물은 총 15종인 것으로 파악됐다. 돼지풀ㆍ단풍돼지풀ㆍ물참새피ㆍ털물참새피ㆍ도깨비 가지ㆍ가시박 등 10종의 식물과, 황소개구리ㆍ붉은귀거북ㆍ파랑볼우럭(.. 17일 전북지방환경청과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 따르면 전북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생물은 총 15종인 것으로 파악됐다.....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월과 지난달 만경강 지류인 백현지와 율소제 등에서 미국가재를 확인, 전북도와 정부에.. 동물 사체부터 물고기, 수서곤충, 수생식물까지 먹이를 가리않는 잡식성이며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생존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