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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순환버스 새 달부터 달린다…‘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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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새 달부터 서울 시민 누구나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를 입은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이 도입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상시 제한되는 한양도성 내 녹색교통지역에선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잇는 ‘녹색순환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새 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 녹색순환버스 새 달부터 달린다…‘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새 달부터 서울 시민 누구나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를 입은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 4월부터 환경부장관을 인증받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한다... 친환경 1등급 보일러 설치 시 보조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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