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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차단 ‘총력'...성동구, 친환경 자원순환 높이는 '적극 행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내년 3월31일까지 수송·난방·사업장·노출 저감 등 4대 분야에 대한 미세먼지 감축대책을 집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대책을 추진,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대폭 줄이겠다는 것이다... “구민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 보호 대책에 힘써 살기 좋은 쾌적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국내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 페트병 라벨 사용 등을 촉구하며 ESG행정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환경친화적인 라벨 사용, 투명 페트병의 고품질 자원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협력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