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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 세월호 참사, 지울 수 없는 고통 속 의문점은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가 세월호 사고 실종자 가족의 ‘기약 없는 기다림의 고통’과 함께 해상안전관제시스템의 문제점 등을 집중 추적한다. 제주도로 이사 가던 중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오빠와 아버지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6살 권지연 양. 권양의 큰아버지 권오복 씨는 동생과 큰 조카의 시신이 아직도 돌아오지 않아 진도 팽목항을 두 달이 넘도록 지키고.. 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 세월호 참사, 지울 수 없는 고통 속 의문점은 여전 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가 세월호 사고 실종자 가족의 ..‘기약 없는 기다림의 고통’과 함께 해상안전관제시스템의 문제점 등을 집중 추적한다... 제주도로 이사 가던 중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오빠와 아버지를 잃.. 하지만 환경 문제는 뒷전인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