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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환경미화원 소외이웃에 3년째 연탄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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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장 힘들다는 불우이웃에게 연탄정도밖에 배달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조규영)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겨울이 가장 힘들다는 소외이웃을 위해 3년째 연탄을 배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박래준(38·청소차 운전기사)씨 등 쓰레기 적환장에 근무하는 7명의 공단 직원은 월급 자투리 등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한 연탄 2천장을 지난.. 파주시 환경미화원 소외이웃에 3년째 연탄배달 .."겨울이 가장 힘들다는 불우이웃에게 연탄정도밖에 배달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조규영)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겨울이 가장 힘들다는 소외이웃을 위해 3년째 연탄을 배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 ..박래준(38·청소차 운전기사)씨 등 쓰레기 적환장에 근무하는 7명의 공단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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