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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부족 주방용오물분쇄기 정책 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행정, 분쇄기 사용 확대후 뒤늦게 기준 마련 일부 불법 모르고 사용 일일이 단속 어려워 ▲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없음. 주방용오물분쇄기 정책에 대한 행정의 홍보 부족과 관리 소홀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방용오물분쇄기는 하수의 수질을 현저히 악화시키는 것으로 판단되는 특정 공산품의 제조.. ..환경부는 지난달 22일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음식물찌꺼기가 80% 이상 회수되는 것을 인증 받은 제품에 ..허용기준은 마련됐지만 현재까지 공인기관의 인증을 받은 업체가 없어 유통되고 있는 모든 제품은 불법이라고 환경부 관계자는 설명했다...하지만 일부 판매업체는 환경부의 주방용오물분쇄기 허용기준을 소개하며 자사 제품을 인증제품인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