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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플라스틱 쓰레기…“쓰레기장 꽉 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이나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도 덩달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 수출 등 재활용 처리가 줄면서, 야적장이나 선별장에 방치되고 있어, 지자체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박상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강원도 강릉시 자원순환센터의 재활용 선별장입니다. 페트병부터 일회용 포.. 갈 곳 없는 플라스틱 쓰레기…“쓰레기장 꽉 차” ..[앵커] .. ..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이나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도 덩달아 크게 늘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외국 수출 등 재.. 실크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폐플라스틱 재생원료의 국내외 판매량은 지난해 월평균 만 7천여 톤에서 올해 4월에는 만 2천여 톤까지 감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