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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적조경보’ 격상…집단 폐사 잇따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남해안에 내려진 적조주의보가 닷새 만에 적조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적조띠가 양식장까지 번지면서 물고기가 폐사하는 피해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박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적조가 덮친 경남 통영 앞바다, 바다 색깔이 암적색으로 변해 주변 바다와 확연히 구분됩니다. 가두리 양식장까지 접근한 적조에 어민들은 선박으로 수면을 휘저어 양식장 방어에 .. ‘적조경보’ 격상…집단 폐사 잇따라 .. 적조띠가 양식장까지 번지면서 물고기가 폐사하는 피해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가두리 양식장까지 접근한 적조에 어민들은 선박으로 수면을 휘저어 양식장 방어에 나섰습니다.적조띠가 양식장까지 번지면서 양식어류가 폐사하는 적조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적조에 약한 쥐치와 방어, 돔류부터 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