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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개선 효과 있다"면서…"4대강보 철거는 알 수 없다"는 정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4대강 보 개방 1년 중간결과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수문을 크게 연 보를 중심으로 조류 농도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했다. 정부는 작년 6월부터 10개 보를 세 차례에 걸쳐 개방한 뒤 수질·수생태계 등 11개 분야 30개 항목을 모니터링해왔다.정부 발표에 따르면, 수문을 완전히 개방한 세종보·공주.. "생태계 개선 효과 있다"면서…"4대강보 철거는 알 수 없다"는 정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이.. 또 세종보·승촌보 구간에서는 여울과 하중도(河中島)가 생성되고, 수변 생태공간이 넓어지는 등 동식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됐다고 밝혔다...“보 처리계획은 보 수위를 개방해서 모니터링한 결과를 가지고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에서 일차적으로 처리계획을 만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