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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을상수도 3곳 중 1곳 부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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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지역의 마을상수도 3곳 중 1곳이 수질검사 측정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이경재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인천시상수도사업소가 지하수와 용천수, 계곡수 등을 취수원으로 이용하고 있는 강화지역 마을상수도에 대한 올 2/4분기 수질검사 결과, 241곳 가운데 34%인 82곳이 부.. 강화 마을상수도 3곳 중 ..12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이경재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인천시상수도사업소가 지하수와 용천수, 계곡수 등을 취수원으로 이용하고 있는 강화지역 마을상수도에 대한 올 2/4분기 수질검사 결과, 241곳 가운데 34%인 82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환경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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