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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간척지ㆍ사막화지역 등 고염분 환경에도 생장 빠른 형질전환 포플러 개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식재로 탄소배출권 확보 및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기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국내 연구진이 포플러(목본식물)에서 개화시기조절 유전자인 자이겐티아(GIGANTEAㆍ이하 GI) 유전자의 기능을 규명하고, GI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해 염류 토양에서도 잘 자라면서 생장이 빠른 포플러를 개발했다. 포플러는 연간 바이오매스(biomass) 생산이 헥타.. ..환경에도 생장 빠른 형질전환 포플러 개발 ....환경재해 내성이 강해 폐광지 정화나 사막화 방지, 바이오에너지 생산 식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유전자원(불개화 포플러)을 이용해 국내 기술로 목적 유전자를 분리하고 기능을 규명했으며, GI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한 환경위해성을 최소화시킨 환경친화형 GM포플러를 개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