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포크레인 로봇 팔’ 달린 화성탐사선 피닉스호
‘포크레인 로봇 팔’ 달린 화성탐사선 피닉스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ASA는 10일 ‘포크레인 로봇 팔’이 달린 차세대 화성탐사로봇 ‘피닉스 마스 랜더’ 호를 공개했다. 록히드 마틴사가 제작한 가로 5.48m, 세로 1.52m 이 로봇에는 길이 2.35m의 포크레인이 있어 깊이 90㎝로 화성의 땅을 팔 수 있다. 이 로봇팔로 채집된 화성 북극의 얼음과 토양을 분석해 물과 미생물의 존재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이 NAS.. ‘포크레인 로봇 팔’ 달린 화성탐사선 피닉스호 NASA는 10일.. NASA 과학자들은 이번 조사로 화성 북극 지표면 아래에 있는 얼음이 간헐적으로 녹아 미생물을 위한 생존 환경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피닉스호는 극지대의 환경이 어떻게 원시적인 미생물을 위한 서식지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