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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장 관리 부실 水害 키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로공사장 관리 부실 水害 키웠다 동해 동호·향로동 주민 시공사 損賠訴 추진 2002년 09월 18일 (수) 【東海】 동해∼강릉간 동해고속도로 확장공사장 인근 주민들은 이번 수해는 폭우의 영향도 있으나 대규모 공사를 하면서 하천내에 마련된 작업도로 등이 유실되면서 물길을 막아 수해를 더 키웠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폭우 대비를 철저히 하.."이들 공사구간에는 교량공사를 위해 하천을 가로질러 작업로를 개설해 놓아 하천이 병목현상을 일으키는 바람에 물이 범람, 수해를 키웠다"면서 1차적인 원인은 태풍 루사로 인한 폭우의 영향도 크지만 폭우에 대비한 공사장 관리가 허술한 점도 한몫을 했다며 이에대한 피해보상을 청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鄭國燮 동해시의회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