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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폐기물 처리장으로 둔갑한 성동조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정바다 통영에 위치한 성동조선이 선박 폐기물 처리장으로 사용되면서 지역사회의 불만과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선박 폐기물의 법적 처리과정과 절차를 조금이라도 살펴보면 수상한 흔적이 한둘이 아니다. 지난 2018년 하와이 근처에서 일본 닛산자동차 3804대를 운반하던 신세리티 에이스호가 불에 타버린 사건이 있었다. 적재한 자동차와 선박 역시 항해 .. 정박 1년이 지난 후 관세청과 해수부, 환경부는 결국 지난달 폐기물 반입을 허가했고 통관 절차를 마친 선주 측은 이달 초순께 불에 탄 승용차 하역을 시작하였다... 또한 환경부가 수입폐기물 허가 조건으로 현장관리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말했지만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민관합동 모니터링 자체를 묵살하는 일이 벌어졌다.....환경부, 관세청, 해양수산부,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