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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바운스 안전관리 ‘소홀’…“5살 어린이 넘어져 무릎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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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모군은 다섯살이던 2013년 10월 놀이공원에서 에어바운스(공기주입식 놀이기구)를 타다가 기구 틈새에 끼어 넘어졌다. 허군은 이 일로 사고로 무릎이 골절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 놀이공원이나 키즈카페 등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안전관리에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를 당하는 어린이 중 절반은 만 6세 미만의 영.. 에어바운스 안전관리 ..‘소홀’…“5살 어린이 넘어져 무릎 골절” 허모군은 다섯살이던 2013년 10월 놀이공원에서 에어바운스(공기주입식 놀이기구)를 타다가 기구 틈새에 끼어 넘어졌다... 허군은 이 일로 사고로 무릎이 골절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 .. ..놀이공원이나..이들 업체 중 4개는 에어바운스 표면과 박음질 부분이 훼손돼 공기가 빠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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