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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최신, 관리는 허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그러면 오늘 사고가 이렇게 커진 원인은 어디에 있었는지 계속해서 엄경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미술관 관람객들이 이산화탄소가스에 질식되기 시작할 때는 비상벨이 울린 지 30초가 지난 뒤였습니다. 누군가 가스누출기를 눌렀고 대피하라는 비상벨이 미리 울렸지만 관람객들은 곧바로 빠져나가지 못했습니다. ⊙학부모: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고 나서 안.. 시설은 최신, 관리는 허술 ..⊙앵커: 그러면 오늘 사고가 이렇게 커진 원인은 어디에 있었는지 계속해서 엄경철 기자가 취..⊙기자: 미술관 관람객들이 이산화탄소가스에 질식되기 시작할 때는 비상벨이 울린 지 30초가 지난 뒤였습니다. ..⊙기자: 더구나 인체에 치명적인 이산화탄소 가스 누출기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손댈 수 있는 높이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