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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리 낙동강의 눈물] ⑥ 청정상수원 물꼬 튼다 1.인공습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정수'(友情水).' 2011년 김두관 당시 경남도지사가 제안했다 2013년 홍준표 경남도지사 시절 물거품이 된 사업이다. 남강하류와 낙동강변에 '인공습지'를 만들어 부산과 울산·경남에 하루 100만t을 공급하겠다는 파격적인 계획이었지만, 국토부가 정부 사업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유야무야됐다. 5년이 흐른 지금, 인공습지는 부산과 경남이 상생하는 청.. '친환경 대체취수원 개발 예비조사'의 하나로 2012년 여름부터 반년 정도 창암취수장 인근에 하루 100t 처리 규모의 인공습지(2600㎥)를 만들어 수질을 분석했다.....환경청의 의뢰를 받은 인제대 박재현 교수팀 연구에서도 남강 하류를 비롯해 낙동강 중하류 지역을.. 경남도의 우정수 정책 입안과 연구에 참여한 부산가톨릭대 김좌관(환경공학과) 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