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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쓰레기 선별장 흙바닥 대책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 계양구가 쓰레기 선별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바닥이 토사로 구성돼 환경 오염이 우려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4일 구에 따르면 서운동 140의11번지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소유의 쓰레기 선별장을 통해 하루평균 1t이 넘는 쓰레기가 각 용도별로 선별, 처리되고 있다. 하지만 선별장 바닥이 토사로 구성돼 불법 쓰레기 반출시 토사도 함께 반출.. “계양구 쓰레기 선별장 흙바닥 대책을” 인천시 계양구가 쓰레기 선별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바닥이 토사로 구성돼 환경 오염이 우려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이처럼 흙으로 구성된 선별장 바닥에서 발생한 먼지는 선별장 상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내려오는 먼지와 합쳐지면서 환경미화원들이 천식과 각종 기관지 질환 등 건강 악화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