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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cm… 서울, 하얗게 질리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해 첫 출근날인 4일 서울에 기상당국이 적설량 측정을 시작한 1937년 이후 가장 많은 25.8cm(오후 8시 기준)의 눈이 내리는 등 중부지방에 폭설이 집중돼 주요 도로가 마비되는 등 큰 혼잡을 빚었다. 기상청은 당초 이날 서울에 5∼7cm, 최대 10cm 이상 올 것으로 예보했으나 실제 눈은 역대 최고 기록인 25.6cm(1969년 1월 2.. 25.8cm… 서울, 하얗게 질리다 새해 첫 출근날인 4일 서울에 기상당국이 적설량 측정을 시작한 1937년 이후 가장 많은 25.8cm(오후 8시 기준)의 눈이 내리는 등 중부지방에 폭설이 집중돼 주요 도로가 마비되는 등 큰 혼잡을 빚었다... .. .. .. .. 기.. 시민들은 지하철로 몰렸으나 폭설로 전동차가 고장을 일으켜 지각 사태가 속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