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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에 폐수 업체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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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밀양지청은 8일 창녕 우포늪과 밀양강 등에 폐수를 무단 방류한 혐의(수질 및 수생태계보전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폐비닐 처리업체 대표 임모(55)씨와 폐유처리업체 대표 정모(43)씨를 각 각 구속했다. 또 비산먼지 예방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한 건설업체 대표 강모(41)씨 등 2개 업체 임직원 5명을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 우포늪에 폐수 업체대표 구속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8일 창녕 우포늪과 밀양강 등에 폐수를 무단 ..방류한 혐의(수질 및 수생태계보전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폐비닐 ..처리업체 대표 임모(55)씨와 폐유처리업체 대표 정모(43)씨를 각 ..각 구속했다. ..또 비산먼지 예방시설을 설치하..강모(41)씨 등 2개 업체 임직원 5명을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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