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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안 쓰고 종이로" 기업 변화 뒤엔 눈 부릅뜬 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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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카콜라는 지난 2019년 글로벌 시장에서 298만 1421t의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이 기업이 만든 플라스틱 포장재 중 재활용 원료로 만든 포장재는 9.7%다. 코카콜라는 "2025년까지 재활용 원료 소재 포장재 비율을 25%까지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2. 같은 해 네슬레의 플라스틱 사용량은 152만 4000t이었다. 이 기업의 플라스틱.. '쓰레기 브랜드 조사’ 한편 세계 각국 시민들과 환경단체는 .. 1986년 유엔환경계획(UNEP)의 후원 아래 미국의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됐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견된 쓰레기 중 가장 많았던 브랜드는 .. 백나윤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국 활동가는 .. 국내에서도 기업의 환경 개선을 모니터링하는 움직임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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