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21세기 양심적 지식인의 지적 전통을 되살리는 길[민교협의 시선]
21세기 양심적 지식인의 지적 전통을 되살리는 길[민교협의 시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통 지식을 활용하여 국학의 범주를 확장하며 근대화 계몽의 동료로서 한몫을 담당하던 최남선(崔南善, 1890~1957)이 조선총독부 부설 조선사편수회에 합류하여 양심적 지식인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준 해가 1928년이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