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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해결 첫 만남부터 평행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매립지 사용 연장을 둘러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남경필 경기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자리에 모였지만(본보 15일자 3면) 지자체별로 기존의 입장차만 확인하는데 그쳤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4자 협의체' 첫 회의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 4자 협.. ..환경부 장관과 남경필 경기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모두 참석했다...선제적 조치란 수도권쓰레기매립지의 지분(현재 서울시 71.3%, 환경부 28.7%)을 인천시로 일괄 이양하는 것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을 환경부에서 인천시로 이관,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주변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정책 등이다.....환경부와 3개 시ㆍ도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