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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진주서 낙과농가 수거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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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가 20일 제30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고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다.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은 진주시 문산읍 정동마을 배 농가를 찾아 낙과 수거 등을 도왔다. 또 낙과된 배를 구입하기도 했다. 도의회, 진주서 낙과농가 수거 일손돕기 경남도의회가 20일 제30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고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다.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은 진주시 문산읍 정동마을 배 농가를 찾아 낙과 수거 등을 도왔다. 또 낙과된 배를 구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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