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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차공 공사 의혹 확실히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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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280억 원 규모의 삼천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작성한 환경영향평가서가 거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경 시민단체인 전북녹색연합이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전주시는 몇일 째 확실한 해명을 못하고 있다. 공무원 등 2명이 자살하는 등 지역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하천 가동보 뇌물 로비 사건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 ..환경 하천 조성사업이다.....환경 친화적 하천 시..게다가 전주시의 여울형 낙차공 설치 근거가 된 환경영향평가가 거짓이란 주장까지 제기됐다...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전주시는 삼천하천기본계획보고서와 환경영향평가서를 동일한 회사에서 받았다... 만약 환경영향평가서가 거짓이라면, 엄중한 처벌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전북일보(desk@jja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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