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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나는 흙 오염검사도 않고 파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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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와 농촌공사 화성·수원지사가 장안면 석포리 버들저수지의 수질개선등을 저수지에서 나온 준설토를 인근 농경지 토지에 준설토 성토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승남기자/hsnam@joongboo.com 3만여㎡의 농경지에 오염된 저수지 준설토로 성토 중이라는 주민들의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4일 화성시와 농촌공사 화성·수원지사 등에 따르면 시(市).. 악취나는 흙 오염검사도 않고 파묻어 화성시와 농촌공사 화성·수원지사가 장안면 석포리 버들저수지의 수질개선등을 저수지에서 나온 준설토를 인근 농경지 토지에 준설토 성토작업을 벌이고 있다.....수질개선 등을 위해 농촌공사에 준설 예산을 지원했고, 농촌공사는 준설될 토양의 카드뮴 등 8개 항목의 중금속 오염도를 측정한 후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 1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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