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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땐 '122' 빨리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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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긴급번호 122가 최선입니다." '올해의 구조왕'으로 선발된 인천해양경찰서 해양경찰특공대 김인수(31) 순경이 으뜸으로 내세우는 익수자 '구조원칙'이다. 지난 5일 인천시 중구 왕산해수욕장 해양구조센터에서 만난 김인수 순경은 1분 1초가 아쉬운 시간 단 몇 초라도 아끼기 위해선 반드시 다른 번호가 아닌 '122'로 연락해야 한다고 몇 번.. 물놀이 사고땐 ..'122' 빨리 누르세요 .."해양사고 긴급번호 122가 최선입니다." .. ..'올해의 구조왕'으로 선발된 인천해양경찰서 해양경찰특공대 김인수(31) 순경이 으뜸으로 내세우는 익수자 ..'구조원칙'이다... .. .. ..지난 5일 인천시 중구 왕산해수.."물놀이를 즐기기 전에 각종 안전시설의 위치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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