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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 인간을 지키는 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이영록 -단양국유림관리소장 레이첼 카슨은 '침묵의 봄'에서 "봄은 왔지만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는 봄"을 얘기했다. 인간이 새의 침묵을 방관할 때 결국 인간 스스로가 침묵할 수 없다는 실상을 고발한 것이다. '침묵의 봄'에서 새들의 사인인 살충제는 산불을 떠올리게 한다. 3, 4월이면 따스한 봄볕이 산과 들을 풍요롭게 만든다... 산불조심, 인간을 지키는 일 ..▲ 이영록 ..-단양국유림관리소장 .. ..레이첼 카슨은 ..'침묵의 봄'에서 .."봄은 왔지만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는 봄"을 얘기했다... .. .. .. .. ..인간이 새의 침묵을 방관할 때 결국 인간 스스로가 침묵할 수 없다는 실상을 고발한 것이다...산불은 환경 재앙과 생태계 파괴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