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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평양 가뭄 유발하는 '워커순환', 인간활동 아닌 자연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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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동부에서 가뭄·산불 등 재해를 일으키는 ‘워커순환’이 지구 온난화보다는 자연적인 현상임이 밝혀졌다. 2일 정의석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 연구위원팀을 비롯해 미국 해양대기청(NOAA)·마이애미대 등 국제공동연구진은 이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에 발표했다. 워커순환은 동태평양의 차가운 해.. “그 결과 기존의 기후모델에 비해 새로 적용한 기후예측 시스템은 실제 워커 순환의 변화를 더 잘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후시스템 내 자연변동성’이 워커순환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기후시스템의 여러 과정들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기후시스템 내 자연변동성은 인간의 활동만큼 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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