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종로 귀금속지구 선정' 뇌물받은 前공무원 재판에
'종로 귀금속지구 선정' 뇌물받은 前공무원 재판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종로 귀금속지구 선정 청탁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전직 공무원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뇌물수수 혐의로 전 종로구청 사무관 서모씨(61)를 불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전직 서울시 공무원 금모씨(57)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종로구청 산업환경과 사무관.. '종로 귀금속지구 선정' 뇌물받은 前공무원 재판에 종로 귀금속지구 선정 청탁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전직 공무원들이 줄줄이 ..검찰에 따르면 종로구청 산업환경과 사무관으로 근무하던 서씨는 2010년 5월 단성사를 운영하는 이모씨로부터 종로 귀금속지수 지원시설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고 6차례에 걸쳐 1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