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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도 슈퍼박테리아 위험지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다제내성균, 일명 '슈퍼박테리아'가 축산환경에서도 발견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식품 및 환경분야 항생제 내성균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의료기관 뿐 아니라 축산환경에도 항생제 내성균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식품 및 환경분야 항생제 내성균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의료기관 뿐 아니라 축산환경에도 항생제 내성균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손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축산환경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항생제 내성은 95.1%에 달했다.....환경부 등 관계 기관들이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지만 큰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