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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영]104m 탑에서 제철소의 하늘 빈틈없이 감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기 오염물질 잡는 포스코 환경센터 《분명 흩어지고 있었지만 보이지는 않았다. 흔적은 지상 76m 높이에 있는 컴퓨터 화면에 남았다. ‘발전소 10번 굴뚝: 질소산화물 37ppm, 산소 2.5ppm, 유량 65만7564m³/분.’ 용광로에서 분출된 가스는 제철소 내 발전소로 옮겨져 터빈을 돌린 뒤 굴뚝을 통해 그렇게 대기 중으로 사라졌다. 3.. 이 탑의 지상 76m 지점에 제철소의 모든 대기오염을 감시하는 환경센터가 있다... 포항시청과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으로도 실시간으로 보내져 2중 3중의 감시를 받는다... 세계 제철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파이넥스 공법은 환경 경영의 결정체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포스코의 파이넥스 공법처럼 환경오염 물질의 발생 자체를 줄이는 ....환경 관련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