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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이 산더미로"…중국발까지 밀려와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다와 해변을 오염시키는 해양쓰레기로 인천의 섬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비가 많은 여름철에 한강에서 쓰레기가 떠내려온 데다 일부 중국발 쓰레기까지 바다 건너서 밀려들고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인천 강화도에서 배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볼음도의 한 해변입니다. 스티로폼 부표와 폐어구 "스티로폼이 산더미로"…중국발까지 밀려와 몸살 .. .. .. .. .. 바다와 해변을 오염시키는 해양쓰레기로 인천의 섬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비가 많은 여름철에 한강에서 쓰레기가 떠내려온 데다 일부 중국발 쓰레기까지 바다 건너서 밀려들고 있습니다... .. .. .. .. 최승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