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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시신 냉장고에 2년간 보관한 엄마 항소심도 징역 5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갓난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뒤 냉장고에 보관한 4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조모(43)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조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 아기 시신 냉장고에 2년간 보관한 엄마 항소심도 징역 5년 갓난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뒤 냉장고에 보관한 4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 아기가 숨진 후 다른 두 남매를 5t 분량의 쓰레기 더미 속에 생활하도록 방치한 혐의(방임)도 받았다...A씨는 새벽까지 일을 한다는 핑계로 각종 쓰레기와 오물이 쌓여있는 집에 세명의 아이들을 방치했다...